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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의 ‘F*ck for Forest’는 세계에서 가장 기이한 자선 단체이다. 섹스가 세상을 구한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이 NGO 단체는 홈메이드로 직접 제작한 에로 영화를 인터넷에 팔아 환경 보호 기금을 모금한다. 4명의 주축 멤버들은 자연과 자유 연애, 육체의 해방, 영적인 목적을 위한 환각성 물질의 조화를 전파한다. (2013년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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