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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컬럼리스트 펨케는 출판을 앞두고 노심초사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TV토론의 내용을 트집잡아 악성 댓글을 달아대는 악플러들로 인해 우울증과 신경쇠약에 걸릴 지경이다. 어느날 우연히 악플러 중 하나를 공격하면서 묘한 해방감과 카타르시스를 경험한다. 이후 홀로 숨어 악플러들에 대한 사적 처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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