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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마 가즈요의 걸작이라 할 수 있는 오사카 예술대학의 새 건물을 짓는 3년 반의 과정을 담아낸 작품. 혼마 다카시 감독은 6개월마다 세지마를 인터뷰하며 각 시기에 그녀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그 생각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탐구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건축사의 사고 과정이 발전해 가는 모습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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