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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에 영혼이 깃들어 있고, 그 영혼을 소환할 수 있는 사람은 ′소환사′라고 불린다. 아주 평범한 고등학생 아제. 요리를 잘하는 그는 어느 날 자신이 만든 요리로 무심코 여신을 소환해 버린다. 도라라고 자칭하는 그 여신에게 이끌려 소환사로서의 삶을 걷기 시작한 아제. 문제가 끊이지 않는 나날 속에서 조금씩 소환사 동료도 늘어간다. 그리고 아제가 지내온 일상은 조금씩 변화하고 도라와 함께 소환사로서의 운명에 휘말려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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