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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관계는 아니지만 '생판 남'도 아닌 도움을 요청하는 사유를 혼자서 돌려보내는 것이 무책임하다고 생각한 요시다는 사유의 귀성길에 동행하게 된다. 가출 여행을 끝낸 사유를 지지하며 마지막까지 돌봐주기로 결심한 요시다. 아사히카와의 자택으로 향하던 도중 사유는 오빠 잇사에게 들르고 싶은 곳이 있다고 말한다. 그곳은 6개월 전에 사유가 다니던 고등학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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