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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제약 피해자 유가족들의 연락을 받고 달려간 빈센조와 차영. 빈센조는 링 위가 아닌 링 밖의 사람들을 공격한 바벨에 대해 분노하고. 유가족 살해에 가담한 자들을 색출해 대가를 치러주려 하는데. 남동부지검을 등에 업은 준우와 명희는 금가프라자 철거를 준비하고, 빈센조와 차영이 없는 틈을 이용해 프라자를 공격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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