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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 대신 서로를 위한 기도를 준비한 희태와 명희는 주례도 하객도 없이 둘만의 결혼식을 치른다. 그러던 중 현철과 함께 나주로 떠났던 명수가 다시 광주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두 사람은 급히 도청 앞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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