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지자마자 돌아온 점심 장사의 끝! 내적 친밀감 폭발 X 100 주민들과의 아쉬운 런치 타임~. 최단 시간 최대 임팩트 남기고 떠나는 혜수 & 경혜와 함께하는 마지막 점심 영업 공개! 단둘이어도 이제는 척척해내며 익숙하게 마트를 지키는 사장즈! 마지막까지 빈자리는 느껴지지 않기 위해 오늘도 사장즈는 최선을 다해 마트 영업 중~. 어사장2 디너쇼 오픈! 찐.단.골 손님들을 위한 어사장 뮤직 바! 어김없이 찾아온 with. 코리아 리키 마틴 홍.경.민~.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마지막 저녁 영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