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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했던 1,000km 돌파 합숙 3일째. 여전히 오노다, 이마이즈미, 나루코는 핸디캡이 있는 자전거로 합숙에 임한다. 그런 세 사람의 앞에 2학년 테시마와 아오야기가 나타난다. 테시마와 아오야기는 자신들이 고안해낸 방법으로 1학년들이 앞서가는 것을 저지한다. 전국체전에 나가고 싶은 건 테시마와 아오야기도 마찬가지였다. 1학년인가, 아니면 2학년인가! 전국체전 출장을 건 서바이벌 레이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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