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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친절할까? 박재언 때문에 들떴다가 금세 불안해지는 나비. 그 마음을 들키기 싫어 선을 그어보지만, 별 소용이 없다. 학교에서도 술자리에서도 그 애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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