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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의 영화 첫 촬영 날. 만반의 준비를 마친 미조와 주희가 출동한다. 요란한 응원전을 펼치는 이들에게 어쩐지 다른 꿍꿍이도 있는 듯한데. 한편, 미조의 피부과에 새 환자가 찾아온다. 하지만 진료는커녕 미조의 얼굴과 피부과에 관심을 보이는 환자. 그의 입에서 친모의 이름이 나오자 미조는 언성을 높이고 만다. 친모 문제로 미조와 주희 사이에 균열이 생기고. 그간 쌓여온 서운함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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