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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비서 살해 누명을 쓴 채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린 유희는 필사적으로 인교를 심판할 증거를 수집한다. 인교임을 드러낸 판호는 승민에게 이 경위를 죽일 수 있다고 멈추라 협박하고, 사건을 파고들던 성필은 인교에게 살해당한다. 분노를 억누른 채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을 없애기 위해 다-4동으로 향하는 승민. 쐐기가 박힌 1669의 수감실 담벼락을 부수려는 순간 교도관에게 발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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