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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의 결단으로 열린 시우의 긴급 기자회견. 태성은 한별의 결정에 서운함을 느끼고.. 태성을 향한 비난이 멈추고 상황도 정리됐지만.. 멀어진 한별과 태성은 서로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데.. 한편, 유성은 호영의 고백에 대한 답을 하고, 기쁨은 수혁을 향한 마음이 점점 달라지는 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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