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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올라올 시기가 되자 총괄팀원 중 한 명을 제주 태풍센터로 파견 보내야 하는 하경(박민영). 그 사이 기상청 내에 크고 작은 사건들이 생기면서 하경과 시우(송강)는 좀처럼 시간을 함께 보내기 어려운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