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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출판사 '쿠스노키 출판'의 경리부 직원 세코 리리코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이해하거나 분위기 파악은 잘 못하지만 이 세상에 대해 알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다. 통찰력이 뛰어나 약간의 모순이나 실수도 꿰뚫어 보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래서 경리부에서는 지옥의 파수견, 케르베로스라고 불릴 정도다. 그런 리리코에게 니와는 쿠스노키 출판에서 운영하는 뉴스 사이트 '캠퍼 뉴스'의 재건을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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