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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엄마의 고향, 모로코의 푸른 평원과 닮은 도시, 김해.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게 목표인 고등부 육상선수 알리는 매일 1초씩 더 빠르게 달리고 싶다. 금희와 상영은 알리의 최애 음식 ‘양고기 타진’을 맛보며 그의 성장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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