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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댁 인터넷이 고장 났다. 상담원과 끝없는 통화에 지쳐 떠난 속초. 서울로 돌아오는 터미널에서 답정너 할배와 언쟁을 치른다. 살아온 vs 살아갈 시간, 교집합은 사랑하는 이들을 향한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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