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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는 잘나가는 신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취재를 받아 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고 기뻐한다. 그러나 선배 이가라시가 시작한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자신이 취재를 받는 게 낫다는 말을 듣고 떨떠름한 감정을 품게 된다. 한편 토모코는 어렸을 때부터 동경하던 그림책 작가 우치야마다와 우연히 만나 차를 마시며 서로의 고민을 들어 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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