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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베스는 매일매일 옆집에 찾아간다. 그런 베스를 보며 메리는 옆집에 폐를 끼칠까 봐 조금 걱정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우연히 만난 제임스 씨는 절대 그런 걱정하지 말라며 메리를 안심시킨다. 한편, 조는 편집장님에게 받은 원고료를 돌려줘야 할지 말지 아직 고민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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