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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나가던 길에 화학실에서 마주친 여성에게서 운명을 느낀 렌타로. 다음 날 다시 화학실에 찾아가 보니 그 여성은 없었고, 그곳에는 작은 몸집의 쾌활한 여자아이만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야쿠젠 쿠스리. 어제 봤던 여성에 대해 물어보려고 했지만, 조금 억지스러운 쿠스리에게 휘둘리기만 하는 렌타로. 수상한 약을 먹고, 그 효과에 경악하면서도, 문득 쿠스리를 바라보자 그녀가 너무 귀엽게 느껴져서 참을 수 없는 기분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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