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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Season 1 삽화 10 '톰과 제리' 저리 가라! 서장훈 잡는 꼬마들 등장이요! 2019

평소 '절친'으로 소문난 '서장훈-백지영' 오늘 장훈이 지영의 오랜 매니저 집을 찾았다! 스타의 스케줄에 따라 바쁘게 움직이는 매니저 아빠와 뛰어난 미모 자랑하는 걸그룹 출신 요가강사 엄마! 그리고, 강심장 서장훈을 깜짝 놀라게 만든 '젊줌마' 외할머니의 등장까지... 한편, '거인이다!'를 외치며 등장한 8세, 6세 '비글 형제'는 장훈을 오르는 등반(?)에 나서는가 하면, 땡볕 아래 운전석 열선을 켜놓으며 장훈의 혼을 쏙~ 빼놓는데... 사상초유 서장훈 수난시대 OPEN! # 7세 '식당소녀'를 위한 황치열의 선물 같은 하루! 남의 아이를 보느라 정작 내 아이를 못 보고 있다는 유치원 교사 엄마를 대신해 출동! '치열'한 등원길에 나선 황치열! 유치원 방학 동안 아빠가 일하는 식당에 와있는 7세 첫째, 울음 센서 FULL 가동된 4세 둘째까지... 그리고, '줌통령' 황치열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 동네 식당에서 펼쳐지는 즉석 팬미팅과 콘서트는 덤이요~ 흥.신.흥.왕. 황치열의 흥 따러 가세♬ 개봉박두! # 서장훈과 '비글 형제', 백지영과 만나다! 눈 깜짝할 새에 돌아온 하원 TIME! 형제와 캐치볼을 함께하기로 한 장훈은 둘째의 얼굴을 정확히 po가격wer 하고 마는데... 뜻밖에 찾아온 비상사태 장훈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한편, 특급 게스트 백지영의 등장! 아이들 외할머니와 동년배(?)라는 지영의 둘째 계획부터, 장훈의 2세까지 걱정해주는 절친의 면모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백지영의 솔직 담백 육아토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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