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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이그나시오는 죽어가는 어머니에게 동생 앙헬을 항상 돌봐주겠다고 약속한다. 1985년 지진 발생 2시간 후, 여전히 구조 활동 중인 앙헬을 이그나시오가 찾아온다. 카밀라는 경찰이 출입을 금한 틀라텔롤코 인근 지역에서 가브리엘라와 마주치고, 알베르토는 잔해 밑에서 또 다른 생존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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