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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없던 점해왕은 점괘와 신하들의 말을 듣고, 미추를 다음 왕으로 지목한다. 얼결에 왕이 된 미추는 백성들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주려 하지만 자신이 왕이 된 이후 자꾸 가뭄이 들어 백성들이 고통 받는 것이 마음 아프기만 하다. 이에 미추는 직접 마을로 나가 자신의 신분을 감춘 채 우물이라도 파보려는 백성들을 돕기에 이르고, 이에 감동한 선왕 귀신들은 하늘로 올라가 옥황상제에게 계림 땅에 비를 내려줄 것을 간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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