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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행을 단념하고 일본으로 귀국한 고로는 친부 무덤 앞에서 야구를 그만둘지도 모른다고 고백한다. 야구에 대한 투지를 완전히 잃어버린 고로를 바라보는 시미즈는 착찹하고 걱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 코모리의 전화를 받고 좋은 생각이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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