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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꽃놀이를 가기로 한 체리는 민지가 못 온다는 말에 서운해한다. 화창한 일요일 직접 만든 맛있는 도시락을 들고 모인 친구들. 다같이 둘러앉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갑자기 이상한 힘이 체리를 끌어당긴다. 뒷걸음치며 끌려간 곳에는 커다란 벚나무와 함께 새로운 카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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