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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재는 시도 때도 없이 방귀를 뀌어대는 준하에게 한번만 더 그러면 똥구녕을 뚫어놓을 거라며 화를 낸다. 준하가 또 다시 방귀를 뀌자 봉으로 준하의 엉덩이를 찌르는 순재. 그런데 준하가 비명을 지르며 아파하는데... 한편, 민정은 화이트 데이날 밤에 민용과 신지가 자신을 찾으러 다니느라 함께 있었던 것임을 알게 된다. 민정은 자신이라면 좋아하는 사람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했던 해미의 말을 떠올리며 고민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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