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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건...'이라고 고민하는 봇슨. 그리고... 깨닫는다. ‘맞아, 응가가 하고 싶은 거다’라고. 그러나 막상 화장실에 가자 변의가 나아져서 이제 볼일이 없다며 동아리방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돌아오자마자 제2의 파도에 휩쓸려 자리를 뜨려고 한 봇슨, 하지만 히메코가 그림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하고... 봇슨은 무사히 응가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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