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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이커' 에게 사로잡힌 카라코와 시로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간타가 본 것은, 수라화하여 닥치는대로 '죄의 가지'를 휘두르는 나기의 모습이었다. 그 압도적인 폭력앞에서 자신의 몸을 방패로 시로를 감싸는 간타. 상처입는 간타를 바라보는 시로의 비통한 절규, 카라코의 눈물, 광기에 휩싸인 겐카쿠.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간타가 선택한 운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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