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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라스트 10분, 73대63까지 점수차가 벌어진 상북은, 이한수 감독의 타임아웃에 의해 고비를 넘겼다. 태세를 바로고친 상북은, 이정환을 채치수, 서태웅, 송태섭, 정대만의 4명이 마크, 백호가 신소걸을 마크하는 과감한 작전으로 나간다. 체력소모가 심한 팀 내에서 유일하게 체력을 자랑하는 백호는, 주어진 자유투를 '이상한 슛폼'이라고 비웃음을 사면서도, 아래로부터 던지는 독자적인 스타일로 확실히 성공시켜 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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