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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해보이는 한 중년 남자가 아프다는 핑계로 재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민우가 그 상황을 모면해준다. 민우는 아버지의 제사상에 올리라며 술을 챙겨주면서 풀이 죽어있는 재인을 위로해준다. 언론의 집중과 이사장 대제의 신임에 의기양양해진 민준은 자신있게 수술실에 향하지만 원국의 상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위급한 상황이었다. 제대로 손도 써보지 못한 민준은 인혁에게 전화를 걸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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