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날이 바뀌고, 우의정 조영승을 주도로 대신들은 찢어진 어진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밟고, 마침 이 모습을 발견한 정조는 표정이 변한다. 이어 정조는 추상같은 목소리로 이 그림이 어진이 아니라면 어진을 찢었다고 참수형을 당하게 된 윤복은 아무 잘못이 없는 게 아니냐는 명판결을 내린다. 한편, 정향과 긴밀한 이야기를 나눈 김조년은 신한평을 찾아가서는…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