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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은 슬픔에서 좀처럼 헤어 나오기 힘든 귀남과 윤희. 재용의 고백에 가까이 오지 말아달라고 했던 이숙은 그 동안 재용의 행동들이 진심으로 자신을 좋아해준 것임을 깨닫게 되고. 윤희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자 귀남은 무언가를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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