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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포기하고 지방에서 꼬마들에게 스케이트를 가르치던 고등학생 하루는 다시 빙상을 시작하고 싶어 서울로 가고 싶어한다. 서울엔 하루의 엄마와 활의 아빠가 재혼했다 두 분 다 사고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연 락도 없이 사는 오빠였던 활이 있을 뿐이고..... 활, 해윤, 현태는 광고회사에서 통신회사 광고 시안 준비로 바쁘고 활은 PT까지 맡 게 되는 행운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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