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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는 강회장이 쓰러진 병실에서 간호를 하고 있는데 은수가 전화를 걸어 여태까지 있었던 모든 일들은 자신이 현우에게 다가가고 싶어서 꾸민 일이라고 전하고 다시는 자신같은 사람한테 속지 말라고 말고 전화를 끊는다. 자신의 귀를 믿을 수 없다는듯 핸드폰을 내려놓는다. 병실에 온 현정은 이번 일이 전부다 현우와 박여사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회사로 돌아온 현우는 장미에게 은수의 해방을 묻고 벽창호에 대해서도 묻지만 장미는 대답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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