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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의 자결시간이 점점 다가오는 가운데 아리아더스트 교육원 학생들은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한편 후타요는 어떻게든 극동의 자존심을 세우려 하지만 이마저 무네시게에게 가로막히는데... 호라이즌을 구하겠다고 학생들의 의지를 결집시킨 것은 스즈의 솔직한 작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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