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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준결승전. 카라스노와 세이조라는 세기의 라이벌의 경기가 또다시 시작된다. 지난 패배의 뼈아픈 아픔을 딛고 다시한 번 세이조와 맡붙은 카라스노는 지금껏 단련해 온 모든 기량을 선보이며 세이조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고, 결국 먼저 세트 포인트에 도달하는 저력을 보인다. 하지만 그 순간 선수 교체와 함께 새로운 인물이 코트 위에 등장하며 험난한 앞날을 예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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