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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수선이 담당해 수사하던 스토커 사건의 피해자가 칼에 찔리는 사건이 일어나자 강남서는 발칵 뒤집힌다. 판석은 대구와 수선의 잘못을 호되게 몰아붙이고, 급기야 대구는 판석에게 달려들어 육탄전을 벌인다. 죄책감에 사표를 내고만 수선을 말리려던 P4, 그들은 예상치 못한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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