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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형태일 때 노란색 염색약을 애용하는 코쿠리 씨. 그 모습을 본 시가라키는 염색약을 많이 사용하면 털이 빠질 것이라는 조언을 한다. 그날 밤 목욕을 하던 코쿠리 씨는 뭉텅이로 빠진 자기 털을 보고 경악한다. 심지어 집안 곳곳에도 코쿠리 씨에게서 빠진 무수한 털 뭉치들이 굴러다니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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