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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은 새로운 일로 전복처럼 싱싱한 활력이 넘치지만, 지우는 점점 더 가까워지는 대영과 서연을 보며 분노하고...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딱 마주친 지우와 서연! 심장이 전복보다 쫄깃해지는 긴장감에 휩싸이는데... 그들에겐 도대체 어떤 속사정이? 한편, 첫 출근부터 인기몰이인 대영에게 질투하는 선우선. 지우를 만나 속상한 맘을 달래다가 첫사랑이었다며 취중고백까지 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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