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기나긴 역사를 자랑하는 방송부가 신입 부원을 뽑는다. 시범을 보일 선배는 아나운서 황수경과 강수정. 지원자들은 제각기 매력을 어필하지만 혹평만 쏟아지고. 아나운서의 길, 거참 쉽지 않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