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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성준을 탈출시키려는 득천은 교도소 호송 차를 습격하고, 함께 강물에 뛰어내린다. 성준의 남아있는 기억에 의지해 딸을 찾아보기로 결심한 것. 경찰의 추격을 따돌린 두 사람은 '장득천' 이름이 적힌 쪽지를 건네받은 부산 터미널로 향하고, 그곳에서 만난 노숙자로부터 뜻밖의 충격적인 진실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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