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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중화요리 외길, 이연복 셰프의 자존심을 건 일생일대의 도전이 시작된다. 믿음직한 수셰프 김강우, 유쾌한 총지배인 허경환, 노력파 주방막내 서은수. 손발 척척 맞는 직원들과 함께 하는 한국식 중화요리의 중국 진출기. 짜장면의 고향, 중국 산둥지방을 도는 이연복의 현지반점은 과연 현지에서 먹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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