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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같고 태어난 날도 같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은행 지점장 송현철과 만호장 주방장 송현철. 하지만 주방장 송현철은 이미 대출이 되어 있다는 이유로 지점장 송현철로부터 모멸적 언사와 함께 대출을 거부를 당한다. 그리고 두 송현철은 한 날 한 시에 똑같이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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