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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오가는 드라마타이즈와 깊이 있는 토크를 통해, 1920, 30년대를 살아낸 여성 김명순(조선 최초의 여성 근대 소설가), 강향란(최초로 '단발'을 한 신여성)의 삶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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