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1457년, 세조는 상왕으로 있던 단종을 유배 보낸다. 그리고 얼마 후, 단종의 숙부이자 세조의 동생인 금성대군이 유배 간 단종의 복위를 꾀한다는 소식이 조정에 퍼지기 시작한다. 이에 신숙주를 필두로 한 신하들은 세조에게 금성대군과 단종을 사사토록 명을 내려달라며 간청한다. 금성대군과 단종을 죽여야한다고 주장한 신숙주는 어떤 사람인가?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