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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촉석루의 바람과 진주성 앞을 흐르는 남강의 풍경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지금은 푸르고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진주성이지만 430여 년 전 이곳은 임진왜란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무대였다. 자랑스러운 승리의 역사 진주대첩의 성지, 진주에는 가슴 아픈 패배의 역사도 있다. 430여 년 전 진주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처절한 전투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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