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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는 목숨의 은인이나 다름없는 카를로스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카를로스 할아버지는 아침 일찍 떠난다. 마르코와 펩피노 가족은 여행을 계속하다가 작은 이탈리아 음식점에 도착한다. 오랜만에 반가운 음식을 먹게 돼서 기쁜 마음도 잠시, 식당에 있던 오르테가라는 사람이 마르코 일행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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