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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윤을 발견하고 수영에게 도움을 청한다. 주완은 얼마든지 기다리겠다는 은주의 말에 그러지 말라며 거절하고, 화가 난 은주는 이영에게 화풀이를 한다. 한편, 윤은 이영에게 자신도 모르게 이영에게 끌리는 마음을 얘기하고, 이영은 계속 생각나는 기억과 죄책감에 경찰서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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