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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고 그 문을 열어. 자신이 없으면 그 문이 있단 걸 잊고 살든가." 야심한 밤 단둘이 사무실에 있는 성준과 현아를 목격한 정선. 분노에 차 소리치는 정선을 향해 현아는 되려 "넌 네가 주인공이어야 되는 거지?"라고 쏘아붙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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