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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매일 밀림, 초원, 사막, 극지방의 황무지 등에서 사냥꾼과 사냥감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다. 치타는 합동 사냥으로 타조를 쓰러뜨리고 흰담비는 자기 몸집보다 10배나 큰 토끼를 사냥한다. 코끼리 물범은 범고래의 사냥에 무참하게 유린당한다. 다람쥐는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방울뱀을 따돌린다. 시속 100km로 나르는 불독박쥐의 사냥 장면을 초당 2천 프레임의 고속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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